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/정당별 결과/미래통합당/패배의 원인 및 지역별 결과 (문단 편집) === [[강원도]] === 강원도에선 통합당 4(+1)[* 권성동이 미래통합당 복당 가능성이 높기에..]석, 민주당 3석으로 겉으로는 이겼지만 [[춘천시·철원군·화천군·양구군 갑]][* 사실상 춘천시 갑이라고 해도 무방], [[원주시 갑]]을 헌납했고, 나머지 지역에서도 조일현 후보가 나온 [[홍천군·횡성군·영월군·평창군]][* 여긴 차라리 조일현 후보를 그대로 보냈다면 신승을 했을지도 모른다. 만약 그랬다면 강원도에서 비겼을지도 모르는 일이다.]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10% 이내의 격차로 겨우 신승했고, [[강릉시(선거구)|강릉시]]에서 조차도 3% 격차로 무소속 [[권성동]] 후보가 겨우 이겼다.[* 이것도 결과론적으로만 보면 통합당에서 공식 공천한 [[홍윤식]] 후보는 3위(득표율 11%)라는 초라한 결과표를 받게 되었으니 다행이라고도 볼 수 없다. 4년 전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선거 직후 탈당 뒤에 당선된 무소속 후보들을 복당시켜 겨우 4석 차이로 원내1당을 지켰지만, 4년이 지난 현재, 그 선거의 승자를 모든 언론과 평론가가 123 대 122로 1석 차 승리를 거둔 [[더불어민주당]]으로 기억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. 물론 [[권성동]]과 [[최명희]]가 탈당하여 나온 후보이기에 결과만 따지고 보면 보수가 이긴 것은 맞다. 그러나 비록 정치 이념이 같은 다른 당 또는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었다고 한들 엄연히 자당이 그 지역구에 패배한 것이 사실이고 패배할 후보를 공천한 당의 책임은 분명하며 영원히 역사에 기록될 일이다.] 그나마 [[이광재]] 돌풍이 적게 불어서 망정이었지, 2010년 지방선거 때처럼 제대로 광풍이 분다면 뼈도 못추렸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